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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미르-레이디제인, 20대 노안女 사연에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1:56
2014년 6월 13일 11시 56분
입력
2014-06-13 09:24
2014년 6월 13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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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미르와 가수 레이디제인이 눈물을 보였다.
12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노안을 주제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출연진이 등장해 외모를 바꾸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날 '렛미인4' MC 미르와 레이디제인은 노안녀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했다. 27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21세 주부의 사연이 '렛미인4'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것.
그는 10대에 만난 남편과 가정을 꾸린 뒤 딸을 출산하면서 외모에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노안보다 힘든 것 남편의 달라진 태도. 남편은 노안이 된 아내에게 심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며 상처를 줬다.
미르는 "보통 그런 사람은 사람자식이라고 안하고 개자식이라고 한다"고 분노했고, 레이디제인도 "쓰레기"라고 비난했다.
노안녀의 안타까운 사연에 '렛미인4' 미르와 레이디제인은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사진제공=렛미인4/스토리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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