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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컴백 “공백기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1 13:19
2014년 6월 11일 13시 19분
입력
2014-06-11 12:04
2014년 6월 11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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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배우 임성언이 2년 반의 방송 공백을 깨고 그간의 심경을 밝힌다.
임성언은 tvN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공백기간의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시절 한방에 훅 뜬 스타’를 주제로 과거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스타들을 공개한다.
임성언은 2003년 큰 사랑을 받았던 원조 연애 버라이어티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하루아침에 방송가의 특급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그녀는 당시 큰 눈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고, 팬카페 회원 수 1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하얀거탑’ ‘롤러코스터’와 영화 ‘므이’ 등에서 주조연급으로 활동을 펼치하다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끝으로 2년이 넘는 휴식기를 가졌다.
임성언은 녹화장에서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하게 됐다"며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듣기 괴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바리스타'변신 등 생활 패턴을 바쁘게 만들기 위해 도전했던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임성언은 "오는 7월 드라마로 컴백한다. 그간 여전히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쉬는 동안 준비한 게 많다. 연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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