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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카리스마 눈빛 뽐내며 설리와 미모 대결 ‘팽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5:47
2014년 6월 3일 15시 47분
입력
2014-06-03 15:44
2014년 6월 3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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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영화 '해적'의 손예진과 설리의 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영화 '해적'(감독 이석훈·제작 하리마오 픽쳐스)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0초 분량의 1차 예고편과 손예진 김남길 등 출연배우 11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해적단 소속의 여월 손예진과 흑묘 설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 바다 최고의 여자 해적 여월 역을 분하는 손예진은 현란한 검술 동작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해적단을 이끈다.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는 불화살이 끼워진 활을 장전한 채 강렬한 인상으로 무대 위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이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적 손예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적 손예진, 둘 다 예쁘네”,“해적 손예진, 믿고 보는 손예진”,“해적 손예진, 누가 더 예쁜지 꼽을 수 없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해적’은 오는 여름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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