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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정우성, 최진혁과 액션 대결…“맞아 죽겠다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7:56
2014년 5월 28일 17시 56분
입력
2014-05-28 17:38
2014년 5월 2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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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정우성'
배우 정우성이 최진혁과 액션 연기를 펼친 소감을 고백했다.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 출연진 정우성, 이범수, 최진혁, 안성기, 이시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혁은 '신의 한 수'에서 정우성과 함께 상의를 노출한데 대해 부담감을 토로했다.
최진혁은 "정우성과 냉동창고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액션하는 장면이 있는데 심적으로 부담이 됐다"라며 "뒤지지 않으려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최진혁의 힘이 너무 세서 놀랐다. 잘못하면 (액션 연기 중) 맞아 죽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의 한 수 정우성’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신의 한 수 정우성, 재미있네”“신의 한 수 정우성, 잘생겼다”“신의 한 수 정우성, 영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명승부를 담고 있다. 오는 7월 개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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