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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4회, 김옥빈 위해 손가락 자른 임현식 “감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8 11:06
2014년 5월 28일 11시 06분
입력
2014-05-28 11:01
2014년 5월 28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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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4회 사진=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화면 촬영
‘유나의 거리’ 4회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의 부친 임현식이 죽음을 맞이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27일 방송에서는 아버지 강복천(임현식 분)이 간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강유나(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복천은 딸 강유나에게 걱정 끼치기 싫어 간경화라고 거짓말했다. 그러나 강유나는 교도관을 통해 강복천이 간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유나는 속상한 마음에 룸메이트 김미선(서유정 분)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김미선의 빈정대는 태도에 분노했다. 강유나는 “너 우리 아빠 집행정지 먹으려고 쇼 하는 걸로 보인다며?”라고 소리쳤다.
이후 강유나는 봉반장(안내상 분)과 함께 교도쇼 안 병실을 찾아갔다. 강복천은 임종을 앞두고 있었고 강유나는 강복천의 손에 붕대가 감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강유나에게 “강복천이 오른손 세 마디를 자르는 자해를 했다. 꼭 딸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자신을 바라보고 소매치기가 된 딸 강유나가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않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었던 것.
강유나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강복천은 죽음을 맞이했다.
‘유나의 거리’ 4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4회, 이제 김옥빈의 삶이 달라질까” “‘유나의 거리’ 4회, 너무 마음 아프다” “‘유나의 거리’ 4회, 눈물 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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