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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희애에 사과… “물회 패러디, 김영철 특급칭찬 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0:15
2014년 5월 28일 10시 15분
입력
2014-05-28 09:43
2014년 5월 28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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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희애 사과, 물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이 김희애에게 ‘물회’ 패러디를 재치있게 사과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TV 부문 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시간이 있다면 김희애 선배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며칠 전에 ‘물회’라는 것을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리고 김영철을 언젠가 만나면 꼭 특급칭찬 좀 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드라마 ‘밀회’ 패러디한 ‘물회’를 선보인 바 있다.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물회, 대박이다”, “유재석 김희애 사과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은 전지현, 영화 부문 대상은 송강호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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