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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엑스맨’ 5분 출연, “좋은 기회라 분량 중요치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5:45
2014년 5월 27일 15시 45분
입력
2014-05-27 15:40
2014년 5월 2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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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에 출연한 중국 배우 판빙빙의 출연 분량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판빙빙은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엑스맨)에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블링크 역으로 캐스팅돼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봉된 영화에서 판빙빙의 출연 분량은 단 5분에 그쳤으며 대사도 “Time is up”(시간이 다 됐다) 단 한마디에 불과했다.
이에 중국 현지 언론들은 “‘아이언맨3’에서도 통편집을 당하더니 ‘엑스맨’에서도 대거 편집을 당했다. 그는 들러리에 불과하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판빙빙은 “15~16명의 톱스타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캐릭터마다 분량은 한정돼 있다. 아시아인에게 좋은 기회였던 만큼 개인적인 분량은 중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맨 판빙빙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스맨 판빙빙, 노력파네”, “엑스맨 판빙빙, 5분은 좀 심했다”, “액스맨 판빙빙, 대사 한마디? 왜 캐스팅한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엑스맨 (판빙빙 엑스맨 굴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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