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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윤호, “원빈이 사인 부탁해”…의외의 인맥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0:20
2014년 5월 16일 10시 20분
입력
2014-05-16 10:13
2014년 5월 16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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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윤호’
개그맨 조윤호가 배우 원빈과의 친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방송인 정준하, 개그맨 조윤호, 아이돌 그룹 비스트 윤두준, 가수 앤씨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호는 “원빈에게 사인을 해줬다”고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윤호는 “빈이 형이랑 친하다. 가수 준비할 시절 회사 대표와 친분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윤호는 “홍보 앨범을 완성한 뒤 마련된 자리에 원빈이 와서 통성명을 하고 CD를 달라길래 줬는데 ‘야 사인해 줘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조윤호는 “빈이 형이 전화번호를 자주 바꿔 7년 동안 연락을 못한 적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조윤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조윤호, 진짜 웃기다”, “해피투게더 조윤호, 원빈한테 사인해줬다니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조윤호, 인맥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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