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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남편 윤승호 교수 “아들 통해 인생과 배려 배운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4 15:57
2014년 5월 14일 15시 57분
입력
2014-05-14 15:55
2014년 5월 14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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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김미화 남편
김미화 남편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가 발달장애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미화와 그의 남편 윤승호 교수가 미국에 있는 아들과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미화 남편 윤승호 교수는 아들 윤진희 씨에 대해 “첫째 아들 진희 가 발달장애를 가졌다”며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집단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 교수는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집은 다 같은 처지일 거다. 처음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충격이었다”며 “자괴감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교수는 “지금은 아들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배려를 배운다”며 “사실 자식이 선생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감동을 전했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교수의 말을 들은 누리꾼들은 “김미화 남편 윤승호, 괜찮은 사람같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많이 힘들겠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훌륭한 사람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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