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 합류 김정태, 아들 야꿍이 공개 “볼이 터질 것 같아” 깜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9 14:05
2014년 4월 29일 14시 05분
입력
2014-04-29 13:53
2014년 4월 29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태 아들 사진= 배우 김정태 트위터
김정태 아들
배우 김정태가 첫째 아들 야꿍이(본명 김지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저녁잠은 이길 수 없어”, “그네가 즐거운 야꿍”, “스스로 셀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석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기대 잠이 든 야꿍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꿍이는 통통한 볼살에 바가지 머리로 깜찍함을 자아냈다. 특히 야꿍이는 그네를 타며 하늘을 보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앞서 김정태-김지후 부자는 3월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깜찍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김정태-김지후 부자는 이달 초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
김정태 아들을 본 누리꾼들은 “김정태 아들, 어떻게 볼이 저렇게 통통할 수가” “김정태 아들, 너무 귀엽다” “김정태 아들, 슈퍼맨 합류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배우 김정태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