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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민낯, “같은 팀원도 못 알아볼 정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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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1:55
2014년 4월 24일 11시 55분
입력
2014-04-24 11:45
2014년 4월 24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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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의 민낯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는 최근 사내 직종전환공모를 실시해 전직을 희망한 배현진 아나운서를 기자로 전직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달 다시 업무에 복귀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됐지만 기자로 전직 결정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올라온 배현진 아나운서의 민낯 사진도 화제를 모았다.
오상진은 과거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출연해 “배현진 아나운서가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부장님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출근하는데 그녀 앞에서 ‘어제 ’뉴스데스크‘ 앵커 진짜 예뻤다’고 말할 정도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박용찬 앵커와 함께 오는 5월 12일부터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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