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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의 선물-14일’ 종영 소감 “엄마 연기는 큰 도전이자 후회 없는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1:31
2014년 4월 23일 11시 31분
입력
2014-04-23 11:26
2014년 4월 2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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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14일 종영’
배우 이보영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은 23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타임 워프라는 새로운 장르와 엄마로서의 연기 변신은 내게 큰 도전이었으며 또한 후회 없는 도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기간 내내 극 중 수현이와 하나가 되어 내 아이를 찾기 위해 3개월 동안 고군분투했다"며 "빡빡한 촬영 일정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보영은 이번 작품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 김수현 역할을 맡으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고 기대치 이상의 현실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아이를 잃은 엄마의 모습을 심도 깊게 연기하며 대중에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신의 선물-14일’ 종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14일 종영, 드라마 정말 재밌었다", "신의 선물-14일 종영, 이보영의 재발견", "신의 선물-14일 종영, 조승우 이보영 연기력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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