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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슈퍼주니어 이특 누나 박인영… “부디 살아있기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6:26
2014년 4월 18일 16시 26분
입력
2014-04-18 16:18
2014년 4월 18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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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인영 트위터
‘세월호 침몰 사고’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이자 배우인 박인영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벌어진 전남 진도에 봉사활동을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박인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세군 홍보부장님과 친구 2명, 매니저 오빠들 2명하고 같이 진도로 갑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방문할 것을 시사했다.
앞서 박인영은 “매체들이 무분별한 또는 배려 없는 촬영 등을 자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디 살아 계셔주십시오 제발”이라는 글을 남기며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었다.
한편 박인영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드라마 ‘빅히트’ 등에 출연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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