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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정구, 세월호 침몰 사고에 자원봉사… 응원 쇄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4:49
2014년 4월 18일 14시 49분
입력
2014-04-18 14:24
2014년 4월 18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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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정구.
‘개그맨 김정구, 세월호 침몰 자원봉사’
개그맨 김정구가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떠났다.
김정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고자 진도로 자원봉사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무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500여 명의 다이버 중 산업잠수를 하신 분들은 1/3정도라고 합니다. 작업이 더딘 건 작업선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선으로는 공기통을 메고 들어가는 작업밖에 할 수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자살 행위라고 합니다”고 설명했다.
MBC 20기 공채 개그맨 김정구는 잠수산업기사, 잠수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김정구, 세월호 침몰 자원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개그맨 김정구 멋있다”, “꼭 생존자 발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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