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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악녀 바얀 실제로는 다정한 누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1:16
2014년 4월 15일 11시 16분
입력
2014-04-15 10:13
2014년 4월 15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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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트위터
배우 임주은이 최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촬영장 사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임주은은 지난 3일 "어린 마하랑 마지막 촬영하던 날. 마하 뽀뽀♥"라며 마하 황자 역의 귀여운 아역 배우를 품에 안고 작별 인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기황후' 바얀 황후 복을 입은 임주은의 볼에 통통한 아기 배우는 애교있게 뽀뽀를 했다.
한편, 14일 MBC '기황후' 임주은이 황후 자리에서 폐위됐다. '기황후'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는 황자 신분이던 마하(김진성 분)를 독살하려 한 죄로 황후 자리에서 폐위됐다.
군사들에게 끌려 나가면서도 바얀 후투그은 "숙부님(김영호)께서 이깟 귀비년 하나 못 당하십니까. 제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저 귀비년을 죽여 달란 말입니다"라며 소리쳤다.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주은 나온지 얼마나됐다고 설마 하차는 아니겠지?", "기황후 임주은 내 이상형", "기황후 임주은 황후 폐위 통쾌하다", "기황후 끝날 때 됐나 보다. 승냥이 황후 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얀이 폐위된 뒤 타환(지창욱 분)은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들 아유시리다라를 태자로 책봉했다.
사진='기황후' 임주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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