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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정겨운, 증거물 불태우며 용의선상 올라…‘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6:30
2014년 4월 1일 16시 30분
입력
2014-04-01 16:22
2014년 4월 1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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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반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지난 31일 ‘신의 선물’ 방송에서 극중 김수현(이보영 분)의 첫사랑인 경찰 현우진(정겨운 분)은 수상한 행동을 하며 새로이 용의 선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기동찬(조승우 분)은 현우진에게 “괴한의 장갑이 현장에 있다. 장갑 안쪽에 괴한의 지문이 묻어 있을 것”이라고 증거를 찾아올 것을 부탁했다. 앞서 기동찬이 납치된 김수현을 구하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괴한의 장갑을 빼앗아 숨겨뒀기 때문이다.
현우진은 현장을 살피던 중 김수현이 잃어버린 운동화와 범인의 장갑을 찾아냈지만 김수현의 전화를 받고 “뭐 좀 알아냈느냐”는 질문에 “아니. 아무것도 없던데”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현우진은 김수현의 운동화와 용의자의 장갑 등 증거가 될만한 물건들을 모두 불태웠다. 그는 앞서 보여준 호의적인 행동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용의선상에 올라 반전 묘미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반전’ 에 대해 “신의 선물 반전, 정말 정겨운이 용의자?”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이 설마 아닐꺼야”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까지 용의자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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