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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12일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더 성실한 부모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1:09
2014년 4월 1일 11시 09분
입력
2014-04-01 10:00
2014년 4월 1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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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사진=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
박지헌
세 아이의 아빠 박지헌이 22년만에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박지헌의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는 4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박지헌과 서명선 씨의 웨딩화보를 1일 공개했다.
웨딩화보 속 박지헌과 서명선 씨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지헌의 아내 서명선 씨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지헌의 결혼식을 준비 중인 아이웨딩 측은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서로 닮은 듯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서명선 씨는 아름다웠고 수줍은 신부의 모습 그대로여서 주위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박지헌은 이번 결혼식을 ‘언약식’이라고 칭하며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이 언약식을 통해 더 마음 깊이 새기겠다. 오랜 세월동안 믿고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성실하게 살아가는 부모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지헌은 2009년 그룹 V.O.S 활동 당시,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남편임을 공개했다. 현재 슬하에 세 아들을 둔 박지헌·서명선 부부는 중학교 3학년 펜팔친구로 만나 22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헌 웨딩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헌, 너무 축하한다” “박지헌, 정말 아름다워요” “박지헌, 22년동안 지켜온 사랑 앞으로도 계속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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