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요미스콜’ 한규리, 가슴라인 드러낸 레드 드레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1:07
2014년 3월 19일 11시 07분
입력
2014-03-19 10:56
2014년 3월 19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규리의 아찔한 섹시 셀카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한규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가요미스콜 포스터 촬영햇어요 드디어 내일 시사회에요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가슴 곡선을 드러낸 빨간색 미니 드레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 매력를 과시했다.
한규리의 섹시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규리 바디라인 대박이다”, “한규리, 이번 영화 기대된다”, “한규리 몸매 갑이다”, “볼륨감은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규리는 최근 개봉한 `나가요 미스콜`에서 과거 화류계를 휘어잡던 미스 고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