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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SNL 합류, 과거 출연모습 다시 보니…“빵빵 터지네”
동아일보
입력
2014-02-25 16:13
2014년 2월 25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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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 코리아' 방송 화면
‘홍진호 SNL 합류’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SNL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진호의 과거 'SNL' 특별출연 방송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진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코너콩트 '카운터 스트라이크2 임진왜란'에 임요환과 함께 깜짝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당시 홍진호는 게임방 아르바이트생으로, 임요환은 게임 능력자로 각각 등장했다. 홍진호는 계속 게임에서 지는 김민교에게 다가가 함께 게임할 것을 제안했고 게임 속 포졸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홍진호와 김민교가 게임을 이끌어 가던 중, 게임 능력자 임요환이 나타나 웃음을 더했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당시 임요환에게 매번 졌던 홍진호는 이날 방송에서 임요환 칼에 맞아 김민교 대신 죽으면서 "한 번쯤은 이겨보고 싶었는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임요환은 홍진호를 게임 속에서 없앤 뒤 홍진호 별명인 '콩'을 언급하며 "역시 콩은 까야 제 맛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SNL코리아' 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에 "3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콩의 'SNL코리아' 합류"이라며 홍진호 SNL 합류 소식을 전했다.
홍진호 SNL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호 SNL 합류, 임요환과 출연했을 때 정말 웃겼다" "홍진호 SNL 합류, 예능 대세로 떠오르나" "홍진호 SNL 합류, 기대되네요" "홍진호 SNL 합류, 첫방 빨리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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