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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주먹이 운다’ 채보미, 송가연과 볼륨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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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5:01
2014년 1월 22일 15시 01분
입력
2014-01-22 14:58
2014년 1월 22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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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채보미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채보미는 그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볼륨몸매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20장의 볼륨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아찔한 볼륨 몸매로 각종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은 채보미는 그동안 E컵의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11자 다리라인을 뽐내며 볼륨 몸매의 종결자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 볼륨 몸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볼륨몸매. 정말 끝장나는구만~~”, “채보미 볼륨몸매. 진짜 여신이군”, “채보미 볼륨몸매. 송가연도 그렇고 로드 FC는 몸매만 보고 뽑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7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도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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