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이런 딸 있으면 매일 행복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0 10:02
2014년 1월 20일 10시 02분
입력
2014-01-20 09:57
2014년 1월 20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 따라하기에 도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오키나와 여행에 등장한 야노시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시호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성훈-추사랑 부녀 몰래 오키나와를 찾았다. 음식점에 앉아 있던 사랑이는 엄마 야노시호를 따라하며 어설픈 턱 괴기를 시도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나 따라 하는 건가? 어른스럽다. 내가 자주 저러나?”라며 신기한 듯 바라봤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귀여워”, “이런 딸 있으면 매일 행복할 듯!”,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라마운트, WB 인수전 가세… 트럼프 사위도 참전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