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은정 “남편 윤기원, 결혼 전에는 임신시키려 노력하더니…”
동아일보
입력
2014-01-17 21:50
2014년 1월 17일 2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풀하우스' 황은정/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황은정' '윤기원' '풀하우스'
배우 윤기원의 아내 방송인 황은정이 임신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아이 낳지 않겠다는 배우자, 이혼사유 될까?'를 주제로 토크 열전이 벌어졌다.
이날 남편 윤기원과 함께 출연한 황은정은 "지금 자녀는 없지만, 올해를 목표로 노력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은정은 "남편이 결혼 전에는 임신시키려 그렇게 노력하더니…"라며 "그런데 결혼 후 6개월은 피터지게 싸우기만 했다"고 전했다.
황은정은 "아이 낳으면 최소 3억이 든다고 들었다. 가족의 행복은 아이가 완성한다. 올해는 정말 잉태(?)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은정 임신 소망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은정-윤기원, 올해는 꼭 2세 생기길" "황은정, 거침없는 발언 " "황은정-윤기원, 아직 아이가 없었구나" "황은정-윤기원, 입담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