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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입에서 실이…뭘 먹은 거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21:34
2014년 1월 17일 21시 34분
입력
2014-01-17 15:20
2014년 1월 1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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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MBC 제공)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사남일녀' 배우 이하늬가 누에고치에 빙의해 폭소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이하늬는 가족들과 소양강 낚시를 마치고 난 후 식사를 하며 연신 "맛있다"를 연발했다. 하지만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무엇인가를 뱉어내 가족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하늬의 입에서 나온 것은 다름 아닌 실.
이하늬는 끝도 없이 실을 뱉어냈고 가족들은 당황했다가 이내 웃음바다가 됐다. 김구라는 "너 마술사인 줄 알았다"고 이야기했고 김재원은 "나는 너 치실하는 줄 알았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하늬는 원망 섞인 목소리로 "오빠!"를 불러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 중 자신을 누에고치로 만든 장본인을 움찔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에 누리꾼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뭘 먹은 거야?"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정말 실 뱉어내는 중?"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찡그린 표정도 귀여워" "'사남일녀' 이하늬 누에고치 빙의, 음식에 실을 넣은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밤 10시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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