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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아비가일에 호감 “미인인 거 같다”…“분위기 묘하네”
동아일보
입력
2014-01-14 14:04
2014년 1월 14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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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쌤' 방송 화면
가수 성시경이 방송인 아비가일에게 호감을 표했다.
13일 tvN '섬마을 쌤'에서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 아비가일과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가 '섬마을 쌤' 일일 음악선생님으로 초대할 연예인 게스트를 논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JTBC '마녀사냥'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성시경에게 전화를 걸어 "일일 음악선생님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1박 2일 아니지 않냐. 뭐 못 먹고 그러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마음대로 다 먹을 수 있다"고 안심시켰다.
특히 성시경은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거 같다"며 아비가일에게 은근히 사심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바꿔줄까?"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아냐. 부끄럽게 왜 그래"라고 쑥쓰럽게 답했다.
옆에 있던 아비가일은 쑥스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섬에 꼭 와 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의 아비가일 호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분위기 묘한데?"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정말 방송에 나오나?"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아비가일이 성시경 스타일?"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섬마을 쌤'은 외국인 연예인 4인방의 섬마을 적응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성시경, 아비가일에 호감. 사진=tvN '섬마을 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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