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부부, 럭셔리한 2층집 공개 ‘깜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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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과 개그우먼 박미선 부부가 방송에서 집을 공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MC 박미선과 이영자, 허경환이 자신의 부모와 함께 집에서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맘마미아' 제작진은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의 집을 방문했다. 박미선은 22년차 주부로 시부모와 함께 2층집에서 살고 있었다.

박미선의 2층집으로 흡사 펜션을 연상케 할 만큼 세련되고 럭셔리한 외관을 자랑했다. 또 넓은 집안에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가구 및 가전 등이 배치돼 있었다.

거실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럭셔리한 쇼파와 운동기구도 눈길을 끌었다. 거실 한켠에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진열돼 있어 '잉꼬부부'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박미선은 자신의 친정 엄마와 함께 1박2일 제주도 여행을 떠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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