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닉쿤 배드민턴 실력, 찬스 때마다 스매시… “운동까지 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15:16
2014년 1월 8일 15시 16분
입력
2014-01-08 10:48
2014년 1월 8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닉쿤 배드민턴 실력’
그룹 2PM 닉쿤이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배드민턴 선수들과 ‘올스타 슈퍼매치’ 대결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드민턴 감독 박주봉과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이용대가 출연한 가운데 ‘예체능’ 멤버들과 현역 선수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닉쿤은 홍팀과의 대결에서 찬스 때마다 스매시로 공격을 시도했다. 닉쿤의 활약으로 청팀은 21대 13으로 1라운드에서 말끔한 승리를 얻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코치 이동수와 복식조를 이룬 하태권-이만기와 대결했다. 이동수의 도움을 받은 닉쿤은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며 상대팀을 압박하기도 했다.
‘닉쿤 배드민턴 실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까지 잘해?”, “실력 장난 아니야”, “보통 실력이 아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