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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영상편지 “돈 많이 벌어서 잘할게요”
동아일보
입력
2014-01-07 10:31
2014년 1월 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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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영상편지/스포츠동아 DB)
부친·조부모상을 당한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이 과거 부모님에게 전한 영상편지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특은 지난 2008년 KBS '사이다'에서 "이러 때 철없다고 느낀다"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이특은 "이 이야기는 웃기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다"며 "모든 사람들은 부모님 앞에서 가면 막내가 되고 투정을 부리게 되는 것 같다. 부모님 앞에서는 철없고 싶다"라는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특은 어머니께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이제 제가 돈 많이 벌어서 잘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특의 소속사 측은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6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사인이 엇갈리고 있다.
고인들의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 8일 오전.
(사진='부친-조부모상' 이특 과거 영상편지/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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