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상금은… 고민해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8 09:18
2013년 12월 18일 09시 18분
입력
2013-12-18 09:17
2013년 12월 18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장수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 이성미 편에 출연해 최종 단계까지 올라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날 장수원은 “재덕형도 있고 저는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 남았다”면서 “생각도 못 했는데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 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외다”, “상식이 풍부하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