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려한 외출 김선영, 현대판 개인 교수… “너무 노골적인데”
동아닷컴
입력
2013-12-06 09:44
2013년 12월 6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 포스터가 화제다.
속옷만 입은 커플이 상당히 밀착해 있는 모습과 상반신 누드로 꼭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파격적이기 때문이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우연히 마주친 소년(변준석)과 한 여인(김선영)의 19금 러브 레슨을 담았다. 스타 작곡가인 김선영이 음악을 가르친다는 핑계로 19살 변준석에게 여자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다소 노골적이다.
김선영과 변준석의 파격 베드신에 영화 ‘화려한 외출’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판 개인교수네”, “재미있을까?”, “뻔한 내용 같은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