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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매니저, 우울증 약 복용… “정확한 사인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2:43
2013년 11월 28일 12시 43분
입력
2013-11-28 12:01
2013년 11월 28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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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故 최진실 매니저’
故 최진실 매니저였던 박모 씨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7일 관내 역삼동의 한 숙박업소에 투숙했던 박 씨가 전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다량의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볼 때 박 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씨 가족은 경찰에 “오래전부터 박 씨가 우울증 약을 복용해 왔다”면서 “박 씨가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부터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특히 박 씨는 지난 2005년부터 故 최진실의 매니저로 활동해왔으며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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