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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동일 삼촌이랑 자기 싫어”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4:59
2013년 11월 4일 14시 59분
입력
2013-11-04 14:53
2013년 11월 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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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배우 성동일의 장난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날 방송에는 다섯 아이들이 충남 청양 개설마을에서 ‘아빠 대신 삼촌과 하룻밤 보내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뒤늦게 합류한 윤후는 “김성주 삼촌이라 잤으면 좋겠다”라며 “성동일 삼촌만 아니면 된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민수는 일부러 성동일의 집에 데려가 “동일 삼촌과 자야 한다”고 말했고 윤후는 결국 서러운 눈물을 보였다.
또 성동일은 “너 지금 삼촌 싫다는 거냐”고 묻자 윤후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핑계를 대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후는 성동일 대신 김성주 삼촌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짜파구리를 먹고 야간운동을 한 뒤 잠들었다.
윤후 눈물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눈물,성동일 아빠민망하겠다”, “아이들은 윤민수, 김성주 삼촌을 좋아하네”,“민국이는 성동일이랑 지내면서 갑자기 성숙해졌더라”, “얼마나 싫었으면 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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