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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동일 삼촌이랑 자기 싫어”…짜파구리 먹고 화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0:57
2013년 11월 4일 10시 57분
입력
2013-11-04 10:56
2013년 11월 4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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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성동일의 짓궂은 장난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청양 개설마을에서 다섯 아이들이 ‘아빠 대신 삼촌과 하룻밤 보내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윤민수의 병원 치료때문에 저녁에합류한 윤후는 “김성주 삼촌이랑 잤으면 좋겠다”라며 “성동일 삼촌만 아니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민수는 일부러 성동일의 집에 데려가 “동일 삼촌과 자야 한다”고 장난을 쳤고 애써 상황을 무시하던 윤후는 결국 서러운 눈물을 보였다.
또 성동일이 “너 지금 삼촌 싫다는 거냐”라고 묻자윤후는 눈물을 흘리면서도핑계를 대며 어쩔 줄 몰라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후는 김성주 삼촌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고 즐거운 야간운동까지 마친 뒤 편한 마음으로 잠을 청했다.
윤후 눈물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눈물까지 흘리냐 성동일 민망하겠다”, “아이들은 윤민수, 김성주 스타일의 아빠를 좋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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