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흘러내린 속옷 끈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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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8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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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트러블메이커(현아 장현승)의 ‘내일은 없어’ 티저 사진이 화제다.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현아와 장현승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자동차 뒷좌석에 함께 앉아 있다. 현아는 장현승에 기대 누워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현아의 속옷 끈이 흘러내려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장현승은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영화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트러블메이커의 티저를 본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진짜 섹시하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장현승 부럽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이번에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은 28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큐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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