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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박형식, 익수자 완벽 빙의 ‘불꽃 연기’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11:45
2013년 10월 28일 11시 45분
입력
2013-10-28 11:41
2013년 10월 2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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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연기력’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연기력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박형식은 ‘연기돌’다운 리얼한 연기력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배우 류수영과 조를 이뤄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조 연습을 진행했다. 박형식은 익수자를 연기했고 류수영은 익수자를 구해내는 해군 역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박형식은 실제로 물에 빠진 듯 “살려 주세요” 소리치고 허우적 거리며 실감나는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의 리얼한 연기에 당황한 류수영은 박형식에게 “가만히 좀 있어라”라고 외쳐 폭소을 자아냈다.
결국 류수영은 박형식의 몸에 올가미 법으로 매듭을 묶지 못하며 미션에 실패해 교관에게 꾸중을 들었다.
‘박형식 연기력’을 본 네티즌들은 “박형식 연기력 요즘 물이 올랐다”, “박형식 연기력, 김유정과 뮤비 찍어도 될듯”, “박형식 연기력, 요즘 너 때문에 진짜사나이 본다”, “박형식 연기력, 현아랑도 연기 어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해군 입대 및 기초군사 훈련을 마치고 전투병과학교에 가 훈련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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