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진구 또 망언 “내 목소리가 매력적? 그냥 저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21:33
2013년 10월 24일 21시 33분
입력
2013-10-24 21:33
2013년 10월 24일 2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여진구가 얼굴에 이어 목소리에 대한 망언을 했다.
여진구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구 CJ E&M 센터에서 열린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2013 SI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스타일링 포인트를 묻자 "평범한 네이비 수트를 입고 왔다"고 수줍게 말했다.
MC를 맡은 가수 임슬옹은 "목소리만 보면 나보다 더 어른인 것 같다"며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여진구 목소리를 칭찬했다.
이에 여진구는 "매력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저음인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여진구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잘생긴 과는 아니다. 그냥 매력적"이라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여진구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진구 망언, 이번엔 목소리구나" "여진구 망언,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야" "여진구 망언, 너무 겸손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IA는 방송, 가요,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대중을 사로잡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호주 등 11개국에 동시 생방송된다.
한편 이날 SIA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수빈은 어깨라인과 가슴골, 쭉 뻗은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튜브톱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다 균형을 잃고 넘어져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네이버, ‘AI 서울 회의’ 빅테크들과 글로벌 규범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尹 “지원” 지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英 프로축구 136년 사상 첫 4연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