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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결혼 9년만에 이혼-양육자 지정 소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3 15:44
2013년 10월 23일 15시 44분
입력
2013-10-23 11:27
2013년 10월 23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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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앵커, 김주하 트위터
김주하 이혼 소송
MBC 간판 앵커 김주하(40)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주하는 지난달 23일 서울 가정법원에 남편 A씨(43)를 상대로 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1997년 MBC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A씨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 2년만인 2006년 첫 아들을 출산한 김주하 앵커는 2011년 둘째 딸을 낳았다.
이후 김주하 앵커는 육아를 위해 1년 8개월 간 휴직했다가 올해 4월 복귀했다. 복귀 2개월만인 6월에는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 '김주하의 이슈 토크'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MBC 3시 '경제뉴스'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주하 앵커, 김주하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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