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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이혼소송’ 남편 누군가 보니 송대관 처조카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3 15:00
2013년 10월 23일 15시 00분
입력
2013-10-23 14:10
2013년 10월 23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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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앵커, 김주하 트위터
김주하 이혼소송
MBC 김주하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김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이날 한 매체가 전했다.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A 씨와 결혼한 김 전 앵커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 전 앵커는 지난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김주하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주하, 여자들의 멘토가…", "김주하, 작년에 딸 낳고 직장 복귀했는데 이혼이라니", "김주하, 충격 그 자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 씨가 가수 송대관의 아내 이정심 씨 조카로 방송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KBS2 '스타 인생극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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