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에 사과, “내 재혼 소식에 괜한 오해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9 13:37
2013년 10월 19일 13시 37분
입력
2013-10-19 13:35
2013년 10월 19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혜진에 사과’
가수 한혜진이 동명 배우 한혜진에 사과했다.
한혜진은 소속사를 통해 “이름이 같아서 생긴 해프닝이지만 혜진 씨에게 정말 미안하게 됐다”며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 언론을 통해서라도 사과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이번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나는 10대들에게도 알려지게 됐지만 혜진 씨는 괜한 오해와 의문의 시선을 받은 것 같아 미안하다”면서 “꼭 혜진 씨를 만나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 서로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9월 초 MBC ‘기분 좋은날’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래서인지 배우 한혜진에 사과를 하고 나선 것이다.
‘한혜진에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다”, “한혜진 사과까지? 착하신 분이네”, “나도 배우 한혜진으로 착각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