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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손연재 닮은꼴 여자5호, 까칠한 성격?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10:39
2013년 10월 17일 10시 39분
입력
2013-10-17 10:19
2013년 10월 1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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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짝' 여자5호-남자2호/SBS
'손연재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짝' 여자 5호가 눈물을 쏟았다.
1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여자 5호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펼치는 남자 2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여자 5호는 '손연재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면서 남자 2, 3, 4, 5호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면서 인기를 얻었다.
'짝' 남자 2호는 여자 5호에게 처음부터 호감을 표현하면서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여자 5호는 "내가 멀리 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면서 거리를 뒀다.
결국 남자들은 외모와 달리 까칠한 성격을 가진 여자 5호에게 실망해 등을 돌렸고, 남자 2호만이 곁에 남았다.
이날 '짝' 남자 2호는 마음을 열지 않는 여자 5호에게 정성어린 편지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여자 5호는 "내가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상처가 좀 있다"면서 "표현 방법이 느린 것 뿐이다. 기다려주면 표현할 수 있는데…"라며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또 여자 5호는 "내가 되게 속이 좁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2호가) 진심이었다는 걸 느꼈다"면서 남자 2호에게 마음을 열었다.
이날 '짝'에서 남자 2호와 여자 5호는 우여곡절 끝에 짝이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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