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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바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랑 비슷”
동아일보
입력
2013-10-11 22:01
2013년 10월 11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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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94' 바로
'응답하라 1994'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아이돌 B1A4의 멤버 바로(차선우)가 "빙그레는 바른생활 캐릭터라 나랑 비슷한 면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0회에서는 본방송 1회에 앞서 캐릭터와 배경, 1994년을 재현하기 위해 공을 들인 제작과정 등을 설명했다.
바로는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 캐릭터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바른생활을 하는 친구다. 제 성격도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바로는 이어 "소심하고 말도 적다보니까 튀고 매력이 있는 친구인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에 앞서 제작진을 만나 진행했던 인터뷰에서는 92년생 차선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음악과 연기를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바로는 칠봉이(유연석 분)과 이종사촌지간으로 부모님이 고향에서 충북 최대 면적 규모의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의과대학 1학년 빙그레 역을 맡았다.
한편, 지난 작품에 이어 배우 성동일과 이일화가 하숙집 주인 부부로 재등장한다.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등이 팔도에서 올라온 하숙생으로 나온다.
'응답하라 1994' 본방송은 오는 18일부터 오후 9시 매주 금요일-토요일 방송된다.
사진=tvN '응답하라 1994' 바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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