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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김준수 김소현 옥주현,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7 19:19
2013년 10월 7일 19시 19분
입력
2013-10-07 19:05
2013년 10월 7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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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조승우, 김소현, 옥주현이 제19회 2013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유준상-오만석의 사회로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인기상 수상자로 '엘리자벳'의 주인공 김준수, 김소현, 옥주현, '헤드윅'의 조승우가 호명됐다.
임신 출산 후 무대에 돌아온 김소현은 "얼마 만에 이 자리에 서는 지 모르겠다"며 "가족들 감사하다. 김준수가 같이 '엘리자벳'을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남우주연상 시상하러 뜻깊게 참석했다. 기쁘게 일본에서 달려왔는데 수상까지 하니 더 기쁘다. 관객분들의 힘으로 받는 상이니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조승우는 "아이 참, 이런 싱 받을 줄 몰랐다. 인기도 별로 없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준수랑 함께 이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관객 여러분께 이 상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기대 못했던 상인데 덥석 받게 돼 감사하다"며 "김준수가 뮤지컬 데뷔 후 팬 투표가 활성화 됐다. 덩달아 저까지 찍어줘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말했다.
사진='한국뮤지컬대상' 방송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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