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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물벼락 사건, 속내 들어 보니… “힘들었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7 16:57
2013년 9월 27일 16시 57분
입력
2013-09-27 16:52
2013년 9월 27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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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정인영 물벼락 사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앞서 논란이 됐던 ‘물벼락 인터뷰 사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정인영 아나운서는 물벼락 인터뷰 사건에 대해말문을 열었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며 말문을 연 정인영 아나운서는 “나쁜 거라고 생각은 안 했다. 너무 화제가 되고 누가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니까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아나운서는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선수가 물을 맞고 나서 프레임 밖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벌어졌다. 빨리 마무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정인영 물벼락 사건 힘들었나 보다”, “정인영 물벼락사건 한때 난리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인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KBS N 최희 아나운서, XTM 공서영 아나운서, 가수 솔비와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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