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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성균관대 퀸카”…누리꾼 “장난아니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4 09:54
2013년 9월 24일 09시 54분
입력
2013-09-24 09:45
2013년 9월 24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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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성대 퀸카'
배우 문소리가 '성균관대 퀸카'로 연애사가 화려했던 대학시절을 털어놨다.
문소리는 2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성균관대 연극반에서 소문난 '퀸카'였다고 들었다'는 MC들의 질문에 "연극반에서만 '퀸카'였대요? 소문이 잘못 났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문소리는 "대학에서 연극반을 해보고 싶었다. 최민식이 한 연극을 보고 조명 보조를 했다"며 "팜플렛에 사진과 이름이 실렸었는데 그 팜플렛을 보고 누가 과방에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신입생 땐 남자한테 관심이 없었다. 근데 학교에 모르는 사람과 사귄다는 소문이 났다. 알고 보니 그게 '서동요 작전'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나중에 소문 속 남자를 만났는데 '죄송하다. 친구들 장난이 심했다'고 하면서 공연 티켓을 내밀었다. 매너도 있고 괜찮아서 사귀었다"고 털어놨다.
문소리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전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젊은데 연애를 왜 쉬느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남편 장준환 감독과의 비밀 연애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문소리는 "장준환 감독과 연애하는 줄 다들 몰랐다. 서로 '장준환 감독님, 문소리 씨'라고 존대하니까 아무도 몰랐다"고 말했다.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은 지난 2006년 12월 결혼했다.
문소리의 화려했던 과거사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문소리 대학시절 연애사, 장난아니네", "문소리, 장준환 감독이 첫사랑이 아니네", "문소리 매력 있다", "문소리 외모면 대학에서는 퀸카 맞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문소리. SBS '힐링캠프'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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