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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미료 “앨범 나올 때마다 얼굴 진화했다!” 솔직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7 09:59
2013년 9월 17일 09시 59분
입력
2013-09-17 09:57
2013년 9월 1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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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미료가 성형설에 대해 인정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브아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미료의 성형 고백이었다.
MC들은 “‘어쩌다’ 활동 이후부터 외모가 달라졌다”고 미료에게 물었고, 미료는 이에 “앨범이 나올 때마다 얼굴이 계속 진화를 했다”고 답하며 성형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미료는 “나도 가끔 내 옛날 사진을 보는데 이젠 성형 안 하고 이 모습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나르샤는 “미료 연관검색어에 ‘미료 브아걸 탈퇴’가 있다. 사람들이 멤버가 바뀐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아 또한 “김나영을 만났는데 미료만 빼고 인사를 하더라. 미료가 ‘저 못 알아보셨죠?’라고 묻자 김나영이 ‘미료씨세요?’라고 묻더라”라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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