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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2분 간 182개… “군인을 이겼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11:35
2013년 9월 9일 11시 35분
입력
2013-09-09 11:16
2013년 9월 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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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진짜 사나이'
‘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배우 장혁이 팔굽혀펴기왕에 등극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팔굽혀펴기왕을 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은 2분 동안 총 182개를 해내 지난 분기 팔굽혀펴기왕의 173개를 9개 차로 누르고 새로운 팔굽혀펴기왕을 차지했다.
‘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소식에 박승준 상병은 “내가 왕이었어서 당연히 왕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엔 졌다. 조금 짜증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형식은 최고기록 31개를 넘어 55개를 해냈으며 샘 해밍턴은 34개, 류수영도 137개의 높은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대단하네!”, “군인을 이길 정도라니!”, “장혁 남자답고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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