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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지선 감동 스토리에 ‘눈물 뚝뚝’…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10:51
2013년 9월 9일 10시 51분
입력
2013-09-09 10:21
2013년 9월 9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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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성유리 이지선’
‘힐링캠프’ MC 성유리가 이지선 씨의 감동스토리에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는 13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은 이지선 씨가 출연했다.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을 겪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이겨내고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
이지선 씨의 이야기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출간된 책 ‘지선아 사랑해’는 30만 부가 넘게 판매되기도 했다.
그는 “힐링캠프에 출연하기를 기다려왔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바꾸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특히 안방마님 성유리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선 씨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9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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