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동근 “아내가 도시락 싸줬다”… 내조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4 10:41
2013년 9월 4일 10시 41분
입력
2013-09-04 10:40
2013년 9월 4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양동근 아내’
양동근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양동근은 결혼 후 달라졌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양동근은 ‘대기실에 과일을 싸와서 나눠준다는 얘길 들었다’는 MC들의 말에 “부인이 양을 넉넉하게 싸주기 때문에 혼자서는 먹을 수 없다. 나눠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윤아는 “양동근이 오늘은 견과류 도시락을 싸왔다”고 밝혔다.
‘양동근 아내 내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래서 결혼해야 한다”, “양동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대만에 로켓-자폭드론 팔자 中 “선 넘었다” 제재…‘정면 충돌’
신천지 포함된 특검법 두고…與 “성역 없이 규명” 野 “철지난 문제, 논점 흐려”
“아직도 옷 돌돌 말아 짐 싸?“…캐리어 부피 줄이는 법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