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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웹툰, 순수한 마음씨 그려… “벌써부터 2화가 기대 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15:12
2013년 8월 31일 15시 12분
입력
2013-08-31 14:24
2013년 8월 3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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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웹툰’
윤후 웹툰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후툰 HOOTOON 형이 정말 슬퍼하잖아’라는 제목으로 윤후 웹툰이 올라왔다.
윤후 웹툰 1화에는 MBC ‘아빠 어디가’의 첫 번째 여행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웹툰은 윤후가 허름한 집에 당첨되자 슬퍼하는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를 위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특히 윤후 모습과 거의 흡사한 캐릭터와 함께 따뜻한 말투와 마음씨까지 잘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후툰의 게시자는 “윤후는 말도 예쁘게 하고, 하는 짓도 예쁘게 하고… 윤후가 예쁜 짓 하는 거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런데 윤후야, 날개는 어딨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윤후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웹툰 정말 잘 그렸네”, “2화는 언제 나올까?”, “윤후 웹툰 인기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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