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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관객 월 2천만, 사상 최대… “나우 유 씨 미도 100만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1:01
2013년 8월 27일 11시 01분
입력
2013-08-27 10:42
2013년 8월 2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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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각 영화 포스터
‘한국영화 관객 월 2천만’
한국영화 관객이 월 2천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영화를 본 관객은 2043만 6234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영화 ‘7번방의 선물’과 ‘베를린’이 흥행했던 지난 2월의 1809만 명과 영화 ‘도둑들’이 흥행한 지난해 8월 성적을 넘어선 기록으로 전해졌다.
‘한국영화 관객 월 2천만’ 돌파의 주된 요인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비롯해 ‘더 테러 라이브’와 ‘숨바꼭질’ 등이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영화 관객 월 2천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할리우드 영화인 ‘나우 유 씨 미’가 100만 돌파하며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영화 관객 월 2천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국영화 관객 월 2천만? 대단하다!”, “나우 유 씨 미 100만 돌파? 무섭네”, “나우 유 씨 미 100만? 볼만한가?”, “요즘 볼 영화가 너무 많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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