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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관상, “남편운 없어 미혼모 팔자”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0 09:10
2013년 8월 10일 09시 10분
입력
2013-08-09 16:49
2013년 8월 9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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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부선 남편운 관상/MBN
배우 김부선이 남편운이 없다는 관상에 대해 발끈했다.
김부선은 최근 진행된 종편 채널 JTBC의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녹화에서 관상 전문가들에게 관상을 봤다. 이날 방송은 '타고난 관상, 손금에 빠진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 관상 전문가는 김부선의 관상을 보더니 "남편 없는 미혼모 팔자다"라며 "재물은 풍족할지 모르나 이마가 죽어있어 남편운이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자 김부선은 "내 관상은 재벌가 며느리상"이라고 발끈했다. 이에 관상 전문가는 "외국에 나가면 결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쐐기를 박아 김부선을 당황시켰다.
한편, 김부선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55분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서 공개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부선 남편운 관상, 관상이 진짜 맞나?", "김부선 남편운 관상, 관상은 관상일 뿐이다", "김부선 남편운 관상, 기분 나빴겠다", "김부선 남편운 관상, 자세한 내용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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